유명 브랜드 가전이 시작 가격 단독 1000 원에 경매에 올려졌다.
옥션(대표 이재현)은 오는 22일까지 유명 브랜드 가전 제품과 컴퓨터 관련 기기의 반품 상품과 이월 재고품· 전시상품 등을 모아 ‘리퍼브 상품 1000원 경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경매에는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스팀 청소기 등 백색 가전과 디지털카메라· 캠코더· 미니콤포넌트· 카세트 레코더· 홈시어터 용 스피커 등 디지털 가전 제품, 노트북· 컴퓨터· 복합기· 포토 프린터 등 컴퓨터 주변기기 까지 500여 점의 가전 제품이 판매된다. 모든 상품은 1000원부터 경매가 시작되며 온라인쇼핑몰 최저가 대비 최고 30% 저렴한 가격으로 즉시 구매도 가능하다.
이 회사 배동철 이사는 "반품이나 이월 재고품은 포장이 신제품과 다르거나 출시된 지 약간의 기간이 지났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신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고 가격이 훨씬 저렴해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라고 말했다.
12일 현재 인터넷 쇼핑몰 가격 51만 원인 동양매직 8인용 식기세척기는 옥션에서 20만 원 대에, 인터넷 쇼핑몰에서 70만원선에 거래되는 삼성 캠코더(VM-C630)는 30만원대에 각각 경매가 진행중이다.
또 HP의 530만 화소 21배줌 디지털카메라는 35만900원, 산요 마이크로컴포넌트 오디오는 7만5000원, 한영스팀청소기는 6만5000원, 파나소닉 캠코더 NV-VZ1은 34만9000원, 가정용 물리치료기는 6만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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