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본부장 구영보)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문화운동단체인 부부의 날 위원회(대표 권영상)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펼친다.
우정사업본부는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을 통해 오는 31일까지 부부사랑 카드를 발행, 판매금액의 10%를 부부의 날 위원회에 지원한다. 12종의 부부사랑 카드는 메시지와 함께 부부 사진을 담으면 카드로 제작해 우편으로 발송해주는 서비스로 기존 전자우편 카드 요금과 동일한 1750원에 판매된다.
우정사업본부는 또 부부간의 사랑이 담긴 사진을 웹사이트에 게시하면 제주 여행 티켓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21일에는 ePOST 전자우편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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