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를 방문중인 김창곤 정보통신부 차관은 10일(현지시간) 헬무트 쿠카츠카 차관과 IT차관회의를 열고 초고속인터넷과 전자정부, 3세대 통신서비스 등에 대한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 정부의 IT분야 첫 만남인 차관회의에서 쿠카츠카 차관은 한국의 초고속인터넷 보급 정책에 관심을 보였으며 김창곤 차관은 정부의 적극적인 수요 확산 정책과 사업자 경쟁을 유도해 초고속인터넷 강국이 됐다고 설명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4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