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방송장비업체인 컴텍코리아(대표 노학영 http://www.comtech.co.kr)는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22% 늘어난 매출 114억을 기록, 5억여원의 흑자를 내며 흑자 전환했다고 11일 밝혔다.
컴텍코리아는 올해 들어 위성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과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의 헤드엔드시스템 구축 관련 매출이 늘어났으며, 또한 새롭게 진출한 패션사업인 ‘키플링’ 브랜드 부문에서도 매출이 증대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2분기에도 자체 개발한 디지털오디오방송솔루션의 국내외 시장개척과 위성DMB, 지상파TV, 케이블TV 등의 분야에서 매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노학영 사장은 “올해 디지털방송산업은 지난 3월 방송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인하여 위성DMB, 지상파DMB, 케이블방송 등 디지털 방송전환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이어서, 매출 증대와 이윤 확대가 극대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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