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지난 99년부터 작년까지 94개 청정생산기술 과제를 분석한 결과 241억원의 원부재료 절감 효과와 50억원의 폐기물처리비용 절감 등 총 970억원의 경제적효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연구개발비로 총 350억원이 투입된 데 비해 연간 경제적 효과는 970억원으로 나타나 투자효율성은 277%에 이른 셈이다. 또 환경성 평가가 완료된 77개 과제의 환경적 개선효과는 폐용매 94%, 일반폐수 45% 등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특허 등 산업재산권은 국내 532건(출원 368건, 등록 164건), 국외 61건(출원 52건, 등록 9건)으로 나타났고 학술적 성과는 산업재산권 국내 752건, 국외 277건으로 집계됐다.
산자부는 이를 묶어 영문 성공사례집을 발간하고 개발도상국으로의 기술이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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