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 오경수)는 상근 전무로 고승철 PKI포럼 사무총장을 내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고 신임전무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출신으로 1996년부터 지금까지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기반보호사업단장, 전문위원 등 정보보호 관련 분야를 두루 거쳤다. 고 전무는 오는 18일 정기 이사회에서 서면 동의 절차를 거쳐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
오경수 KISIA 회장은 “법정단체로 위상이 강화된 것에 맞게 최고의 전문가 영입을 추진한 결과 고 총장을 내정했다”며 “다년간 정보보호 분야에서 일한 고 총장의 경험이 협회의 위상을 높이고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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