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코리아(대표 히라이데 슌지)는 명함인식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업체인 퍼셉컴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 공동마케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엡손코리아는 자사 복합기 4종과 스캐너 5종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퍼셉컴이 개발한 명함인식 소프트웨어 `이르미 3.0`을 번들상품으로 제공한다.
퍼셉컴이 개발한 `이르미 3.0`은 한글, 한자, 영문 명함인식이 가능하며 명함의 이름, 주소, 홈페이지, 전화번호 등의 속성을 자동으로 구분·인식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복합기나 스캐너의 평판 스캐너 부분에서 한글, 영어, 한자, 숫자, 기호를 모두 인식할 수 있고 엑셀, 아웃룩, 아래한글, PDA와 호환이 되기 때문에 일정관리, 명함관리, SMS, 메일링, PDA싱크의 웹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손웅산 엡손코리아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는 “엡손 복합기와 스캐너에는 컬러복원 및 먼지제거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며 “명함인식 소프트웨어 번들 제공은 보다 편리한 사무환경 구축의 일환으로 기획됐다”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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