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테크놀러지스 엔피아 사업부문(사장 윤기주 http://www.enpia.net)은 11일부터 3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넷월드+인터롭 2004’에 독자 전시관을 마련, 참가한다.
출품작은 지능형 트래픽 관리 솔루션 ‘IP마스터’, 실시간 자동 콘텐츠 분산 및 동기화 솔루션 ‘CD마스터’, 스트리밍 서비스 전송 솔루션 ‘아이리스’ 등이다.
엔피아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참가한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현재 유럽, 호주, 일본에 머물러 있는 해외 시장을 미국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국제 6G 기술 표준화, 한국에서 첫 발 내딛는다
-
3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 오픈게임파운데이션 합류... 장현국과 맞손
-
4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5
넷마블, 김병규 단독 대표 체제 전환…전략적 리더십으로 '재도약' 가속화
-
6
전자신문 MWC25 바르셀로나포럼 “AI에이전트 고도화 기업·정부 의지 확인”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9
[MWC25 바르셀로나 포럼] 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 “AI 이용자 보호정책, AX 성장 발판될 것”
-
10
[ET톡]AI 시대의 미디어 리터러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