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홍경)은 한·중·일 3개국과 동남아국가연합(ASEAN) 10개 회원국 중소기업간 전자상거래 확대를 위해 구축한 ‘ASEAN+3 중소기업 네트워크(http://www.asean3.net)’를 확대 개편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 중소기업들이 파트너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매치메이킹시스템 기능을 첨부했다. 이를 통해 40여만개의 판매 및 구매정보중 사용자가 원하는 대상만을 선별적으로 찾을 수 있게 됐다고 중진공은 설명했다. 또 관심 있는 무역정보를 한 화면에서 통합적으로 검색·조회할 수 있는 사용자별 통합정보관리시스템을 추가했다. 중진공은 개편에 맞춰 영어·중국어·일본어로 제작한 팜플렛 및 CD타이틀을 각국에 배포하는 등 오프라인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ASEAN+3 중소기업 네트워크사업은 지난 2001년 11월 브루나이에서 개최된 ASEAN+3 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했으며, 중소기업진흥공단이 e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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