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링크(대표 박성현)가 서비스사업 추진을 위해 모바일게임 개발 및 서비스업체인 엔타즈(대표 김현수)를 흡수 합병을 추진중이라고 6일 밝혔다.
필링크는 국내외 무선인터넷 핵심솔루션을 주로 개발하는 전문업체로 해외 이동통신사업자들의 킬러콘텐츠 및 서비스 요구 대응과 국내의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작년 10월부터 합병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필링크 관계자는 “두 회사는 현재 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동유럽 및 남미 시장과 동남아 시장에서 기존 보유하고 있는 플랫폼 솔루션에 CRBT(컬러렁) 및 모바일게임 등 콘텐츠를 패키징하여 B2B 뿐만 아니라 B2C 시장을 확대해 다변화된 수익구조와 경쟁력있는 국내외 무선인터넷 종합서비스 회사로 도약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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