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윤세영 회장은 ‘서울디지털포럼 2004’에서 ‘디지털 신세계가 펼쳐지고 있으며 SBS는 TV를 통해 디지털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SBS 디지털 미션’을 선언한다.
윤세영 회장은 오늘 목동 SBS본사에서 열릴 서울디지털포럼의 개막 총회에서 △TV를 통한 정보격차의 해소 △클린 디지털 콘텐츠 제작 △국제적 담론과 협력을 통한 열린 디지털 지향 등 SBS가 디지털 시대에 맡아 해낼 3가지 공약을 선언할 예정이다.
윤 회장은 특히 “SBS는 TV뿐 아니라, 컴퓨터나 휴대폰, 인터넷, 위성 등 어떤 경로를 통해서건 언제, 어디서나, 시청자와 만나는 ‘오픈 윈도’의 자세를 취할 것”이라며 “(이 같은 바탕 위에) 클린 디지털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할 예정이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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