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중국발 악재의 영향이 완화되며 이틀째 상승세다. 4일 거래소는 1.37포인트(0.16%) 오른 867.48로 마쳤다.
외국인이 엿새 연속 매도 우위를 보인 탓에 상승폭은 적었지만 중국발 악재로 인한 충격에서 점차 제자리를 찾아가는 양상이다. 전날 미국 증시도 상승했으며 대만과 홍콩 등 아시아 증시도 이날 동반 상승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88억원, 1624억원 매수 우위였으며 외국인은 1564억원을 순매도했다.
LG전자(1.26%), 삼성SDI(0.68%), 포스코(4.71%) 등은 올랐으나 삼성전자(-0.18%), SK텔레콤(-0.99%), KT(-1.56%) 등은 내림세였다.
오른 종목은 411개, 내린 종목은 298개였다.
◇코스닥=엿새만에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이날 코스닥은 5.93포인트(1.31%) 오른 458.80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이틀 연속 순매수를 기록한데 이어 기관도 동반 순매수에 나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2억원, 39억원 매수 우위였으며 개인은 11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반도체·IT부품업종이 강세였으며 방송서비스업·비금속·화학 등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NHN(1.42%), 하나로통신(1.49%), 다음(5.74%) 등이 상승세를 보인 반면 옥션(-0.49%), LG텔레콤(-0.58%) 등은 하락세였다.
상승 종목은 479개, 하락 종목은 311개였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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