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우에 불과하다. 여러분의 연출에 따라 움직일 뿐이다.”-손학규 경기도 지사, 5월 월례 조례자리에서 듀퐁 R&D센터의 경기도 유치에 대한 양해각서 체결을 직원들의 노력으로 치하하면서.
“부품소재의 기술 개발과 원가 절감을 통해 세트업체와 소재 업체가 함께 혜택을 보는 ‘공동 V 활동’을 전개 중이다.”-성낙근 휘닉스PDE 이사, 부품소재의 공급 가격 하락 대응책에 대해 설명하면서.
“시스템통합(SI) 업계의 현재 체질은 근육질이 아니라 여전히 군살에 불과하다.” - 박경철 대우정보시스템 사장, SI업계가 지난 2∼3년간 내실 경영을 추진하고 있지만 그룹 의존도가 갈수록 높아지는 등 체질 개선은 아직도 멀었다며.
“앞으로는 중국경제의 방향에 따라 이익을 보거나 불이익을 당하는 나라가 생길 것이다. 한국은 지금까지 중국에 대한 대응과 중국경제 침체기에 대비한 준비를 잘 해왔기 때문에 중국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로버트 라디케 아시아소사이어티 부회장, 오는 12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제14차 아시안경제포럼이 한·중 재계 지도자들간의 만남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전세계 시장의 반도체 수요가 내년 말께 정점에 다다를 것.”-스탠리 마이어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CEO, 반도체나 장비 시장 모두 현재의 기초 여건으로 미뤄볼 때 올해는 매우 강한 성장세를 보이고 내년에도 이같은 여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며.
“배아복제 연구에 대해 사회단체나 인권단체 등 외부의 감시가 필요하다. 복제 연구 등에 대한 사회단체의 감시는 고귀한 일로서 그분들의 적절한 제어가 연구의 속도를 조절하고 잘못된 길로 들어서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황우석 서울대 교수, 최근 행한 대검 강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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