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디지털 구미 모바일 행정을 지원하기 위해 4일부터 KTF의 ‘ⓝ-Zone’ 시험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지역 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 추진하는 이번 ⓝ-Zone 서비스는 구내 유선교환망을 CDMA 무선망과 연동, 휴대폰으로도 구내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유무선 복합서비스이다.
시는 이번 서비스로 민원인으로부터 걸려온 구내전화를 휴대폰으로도 받을 수 있어 신속한 민원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달 한 달 동안 시험서비스를 실시한 뒤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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