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 페스티벌 맞아 세일 한창인 전자상가

하이서울 페스티벌 행사(5월 1일부터 9일까지) 개막과 함께 각 지역 상가들이 국내외 손님들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에 들어갔다. 청계천 주변 7000여개 상가들도 원가 판매 및 이벤트 행사 등을 갖고 하이서울 페스티벌에 참가중인 고객들을 맞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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