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으로서는 처음으로 홈페이지(http://www.tit.ac.kr)를 통해 3D온라인 게임 ‘울프체이서’를 선보여 화제가 됐던 부산 동명정보대학교가 다시 후속작 ‘비트업온라인’ 개발에 나선다.
동명정보대 정보기술원은 첨단 사이보그 테러진압부대와 돌연변이 인간테러리스트가 대결을 벌이는 ‘울프체이서’를 업그레이드한 후속작 ‘비트업온라인(가제, Beatup Online)’ 개발에 7명의 전문인력을 투입했다고 2일 밝혔다.
1인칭 슈팅게임(FPS) ‘비트업온라인’은 미래 지구의 천연에너지가 고갈되면서 유일한 대체에너지로 부상한 태양열에너지를 장악한 초국가적 세력과 이에 항거하는 피지배세력간 대접전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동명정보대 정보기술원 관계자는 “연말께 베타서비스가 목표”라며 “ 7명의 전문인력 가운데는 3D 온라인 비행슈팅게임 ‘에이스 페스티벌’, 3D 멀티플레이 FPS게임 ‘킬드 인 액션’ 등을 개발한 정예 개발자들이 포함돼 있다”고 강조했다.
<부산=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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