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 노벨상 후보

 뇌졸중 치료의 길을 연 데니스 최 워싱턴대 석좌교수, 치료유전자 전달을 연구하는 김성완 유타대 교수, 전달 리보핵산(RNA)의 구조를 밝혀낸 김성호 연세대 교수, 입자물리학자인 이원용 컬럼비아대 교수, 핵물리학자인 노만규 프랑스 국립기초과학연구소 석좌교수 등에 대한 후원회 결성이 검토되고 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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