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 다이오드(LED) 램프 전문 업체 포트론(대표 안병욱 http://www.photron.co.kr)은 밝기가 기존 LED 램프 대비 2∼3배 높은 10 칸델라(cd) 이상의 고휘도 LED 램프를 개발, 양산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기존 버티컬 패키징 방식이 아닌 SMD(Surface Mounting Device) 패키징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테이핑 홀(Taping Hole)·리드 커팅(Lead Cutting) 등의 다양한 공정들을 단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자동차·조명용품 등 업체는 그동안 리드 커팅 등 공정 과정에서 겪었던 조명 제품의 불량률을 대폭 줄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은 물론 기존 LED 램프의 저 휘도 문제를 해결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포트론 측은 밝혔다.
이와 함께 포트론은 이번 고휘도 LED 램프의 경우 40도 이상의 광시야각으로 제작, 다용도의 조명 광원으로 활용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 안병욱 사장은 “미국 트럭라이트 등 일부 업체로부터 제품 인정을 받았고 그 중 1개사로부터 연간 1500만 개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샘플 주문이 쇄도하고 있어 신제품에 대한 시장 반응이 기대이상”이라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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