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중연 서울체신청장은 내달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서울 중앙우체국 엄재홍씨 등 으뜸집배원들과 가족 134명을 초청, 오찬을 함께하고 기념품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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