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대표 박대용 http://www.cjgls.com)가 내달 1일부터 ‘휴일 택배서비스’를 시작한다.
‘휴일 택배서비스’는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물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서울과 인천, 대전, 대구, 울산, 부산, 광주의 6대 광역시가 1차 대상이며, 6월부터는 지방 시, 군, 구 지역으로 확대된다. 이를 위해 CJ GLS는 전국 33개 터미널에 1명 이상의 근무인력을 확충하고 간선차량의 휴일 운행도 신설할 방침이다.
CJ GLS 강정호 택배본부장은 이와 관련 “주5일 근무제가 확산되면서 개인 고객의 주말 택배수요가 증가할 전망이고, 일요일에 택배를 받고 싶어하는 기업들도 늘고 있는 추세”라고 배경을 전했다.
한편 휴일 택배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기본요금에 2000원을 할증료로 내야 한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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