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솔루션 개발업체 신지소프트(대표 최충엽 http://www.sinjisoft.co.kr)가 자사 무선인터넷 다운로드 솔루션인 ‘GVM’을 이용한 월 평균 콘텐츠 다운로드수가 1000만건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GVM은 모바일상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다운로드해 실행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지난 2000년 10월 SK텔레콤을 통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됐다.
지난 2001년 12월 130만건에 올라선 월평균 다운로드수는 2002년 12월 503만건으로 급증했고 지난해 연말 951만건으로 1000만건 돌파를 눈앞에 뒀었다. 상용화 이후 지난 3월까지 누적된 GVM 이용 콘텐츠 다운로드수는 39개월만에 1억4000만건에 달하는 등 무선인터넷 다운로드 솔루션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현재 신지소프트의 기술지원 사이트에 등록돼 있는 모바일 엔지니어는 1만1000여명에 달하며, 개발업체는 2400여곳에 이른다. 또 콘텐츠 수는 710여종에 5만개를 넘어섰다. 한편 신지소프트는 향후 무선인터넷 표준 플랫폼으로 부각되고 있는 위피(WIPI) 기반의 모바일게임 솔루션인 ‘지넥스(GNEX)’를 이미 지난해 6월 출시하고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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