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과 특허청이 공동 개최하는 ‘소형모터 최근 동향과 기술혁신 세미나’가 29일부터 2일간 중진공 시화기술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소형모터의 설계, 생산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제품 개발, 생산에 필요한 요소 부품인 전자강판·마그네트·베어링의 설계 방법 및 생산 기술 등을 소개한다. 또 소형모터 관련 최신 기술 동향과 전망, 특허 제도의 이해 및 기업의 특허 전략에 대한 강의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수준을 높이고 대외 기술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진공 모터응용팀 김중교 팀장은 “세계 소형 모터 시장은 지난해 54억대 규모에서 올해 60억대로 꾸준히 성장할 전망”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영세한 규모와 고정밀 원자재의 수입 의존, 특수 모터의 기술 이전 지연 등의 문제를 겪고 있는 국내업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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