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위원회(위원장 허노중)는 최종 부도로 확인된 방송장비업체 대흥멀티미디어통신의 코스닥 등록을 취소키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흥멀티미디어통신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7 거래일간의 정리매매를 거쳐 다음달 11일 코스닥에서 퇴출된다.
이에 따라 올 들어 등록취소가 결정된 기업은 자진등록 취소 1개사를 포함해 23개사로 늘어났으며 최종 부도에 등록취소는 이번이 두번째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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