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전환이 악재(?)’
데이콤이 대폭 개선된 1분기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약세로 27일 장을 마쳤다.
이날 데이콤은 1분기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는 등 전년 동기 및 전기 대비 향상된 실적을 발표했으나 주가는 오히려 4.61%나 빠진 7860원을 기록했다.
이는 데이콤이 연초부터 대표적인 ‘턴어라운드’ 종목으로 꼽혀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치가 선반영됐고 이에 따라 이번 흑자전환 호재를 기회로 차익을 실현하려는 매물이 쏟아져 나왔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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