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조립 및 디지털 카메라 수입을 해온 넥스티어(대표 김도균 http://www.nextier.co.kr)가 42인치 PDP TV(모델명 NP-42SE)를 출시하고 PDP TV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넥스티어는 올초 인천에 연산 3만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PDP TV 자체 생산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넥스티어의 첫 제품인 ‘NP-42SE’ 모델은 화면의 깜박거림을 방지하고 선명하면서도 부드러운 영상으로 TV나 영화의 감동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고 회사측이 설명했다. 내장형 고성능 스피커를 좌우로 장착해 별도의 오디오 시스템이 필요없고 두께도 80mm대로 초슬림화했다.
이 회사는 이 제품을 대우인터내셔널을 통해 스페인에 공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등 유럽지역에 판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넥스티어는 2002년 무역의 날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기업으로 올해 5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PDP TV 부문에서 2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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