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국내 IT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현 해외 IT주재관을 이르면 연내 10여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27일 정통부는 최근 해외 공관을 통해 IT주재관 수요 조사를 진행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파견 대상국을 선정한 후 관계부처와 협의할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통부는 워싱턴과 베이징, 제네바 등지에 모두 4명의 IT주재관을 파견했으며 최근 업계와 다른 지역의 공관에서 파견 요구가 높다.
한편 정통부는 28일 대회의실에서 장·차관과 실·국장, 해외 IT주재관 및 국제기구 파견자와 i파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T주재관 전략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29일까지 이틀간 열릴 이번 회의에서 정통부는 현지 활동 현황과 성과 보고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IT산업의 현주소를 파악하는 한편 세계 5대 IT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글로벌 지원전략과 수출증진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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