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예탁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새롭게 태어날 전망이다.
지난 25일 개원 30주년을 맞은 증권예탁원은 주식시장 통합을 비롯한 시장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규 업무를 개발하고 원명도 ‘증권예탁결제원(가칭)’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정의동 신임 사장<사진>은 “주식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원명을 증권예탁결제원으로 바꾸기로 했으며 다양한 신규 업무를 개발해나갈 방침”이라고 최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밝혔다.
정 사장은 “주식시장이 통합되면 예탁원의 위상도 달라질 것”이라며 “신규 업무 개발과 서비스 국제화를 통해 예탁원의 업무 영역이 더욱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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