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대표 정우택)이 광저장미디어 브랜드인 ‘플레오맥스(PLEOMAX)’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삼성’ 브랜드로 시판되던 CD-R, DVD-R이 모두 ‘플레오맥스’로 통일되며, 이전보다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으로 고가 시장을 겨냥하게 된다. 특히 삼성물산은 소비자 연령에 따른 요구와 편의를 고려, 쥬얼케이스와 케익박스 형태로 제품을 세분화할 방침이다.
이 회사 김선영 팀장은 “기술력이나 제조 능력을 중심으로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는 마케팅 방식은 의미가 없다고 보고, 삼성 독자 브랜드로 차별화해 나가기로 했다”며 “월 100만장 판매가 올해 목표”라고 계획을 밝혔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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