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거래소(대표 연원석)는 기술간이평가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6일부터 기술간이평가 자가진단시스템(OK-Value)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술평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구축한 이 시스템은 온라인환경에서 기술거래 및 투자를 위한 자가 진단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이용자의 입력 결과를 근거로 기술성, 시장성 및 사업성 각각에 대한 등급부여 및 종합의견을 볼 수 있다.
시스템은 한국기술거래소 한국기술은행 홈페이지(http://www.ntb.or.kr)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문의(02)6009-4353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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