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8년 부산의 정보기술(IT) 부문 총 생산액이 5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부산의 IT 부문 총 생산은 매년 평균 18%씩 성장, 내년 3조원을 거쳐 2008년에는 5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때가 되면 부산지역 IT업체 수도 2500개로 예상된다. 또 고용인력도 빠르게 늘어 3만명에 이르면서 수출액도 7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김준수 벤처육성팀장은 “부산의 주력산업인 항만·물류 부문의 IT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영화·영상 등 디지털콘텐츠가 새롭게 각광받고 있어 이 같은 수치에 어렵지 않게 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부산=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