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중 디스플레이·차세대 반도체·차세대 전지·미래형 자동차·지능형 로봇 등 산업자원부가 주관하는 5개 분야의 사업단이 본격 가동된다.
이희범 산자부 장관은 19일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최근 공모를 거쳐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5개 사업단과 각 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특히 사업단은 △미래형 자동차의 핵심기술개발 인력 △차세대 지능형로봇 인력 △차세대 반도체(SoC) 설계인력 등 인력양성 관련 지원대상 과제의 경우 이달중 사업단에서 주관기관을 공모해 본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장관은 이날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은 사업의 중요성을 고려해 진행상황을 직접 챙길 계획”이라며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로 이끌어 갈 핵심사업인 만큼 사업단의 헌신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사업단이 본격 가동되는 5개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은 디스플레이(디스플레이연구조합·김용배 건국대 교수), 차세대반도체(반도체연구조합·조중휘 인천대 교수), 차세대전지(전자부품연구원·오승모 서울대 교수), 미래형자동차(자동차부품연구원·유영면 박사), 지능형로봇(생산기술연구원·이호길 박사) 등이다.<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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