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2일 오후 3시 대덕테크노밸리 현장사무소에서 일본 4개 기업을 초청해 ‘외국 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 설명회’를 갖는다.
이번에 대덕밸리를 찾는 일본 기업은 △일본 NH 테크노글라스(LCD 제조업체) △히다치 메탈(LCD 타깃 전문업체) △저스트(제어기기 전문 업체 ) △다이찌 인스티튜션(기계 전문 업체) 등으로 해외 투자 계획을 세우고 있는 업체들이다.
대전시는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현재 조성중인 대덕테크노밸리 개발 계획 및 투자 여건을 설명하고 현장 투어도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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