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텍(대표 김일중)은 지난 2월 출시한 폴딩형 카메라폰 IM-7200에 MP3 기능이 구현되도록 1.27버전으로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한 ‘IM-7200P’를 시장에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전자·삼성전자에 이어 SK텔레텍도 MP3폰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180도 회전 가능한 카메라를 탑재하고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를 채택, 3D 사운드를 구현하며, FM 라디오 기능까지 지원되는 슬라이드형 단말기이다.
SK텔레텍 관계자는 “각종 첨단기능, 2.1인치의 대형 액정화면, 세련된 디자인 덕분에 IM-7200은 현재까지 23만대 가량 팔리며 큰 인기다”라며 “요즘 단말기 트렌드로 급부상한 MP3 기능까지 첨가돼 판매가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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