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메가픽셀 MP3카메라폰인 ‘SPH-V4200’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메가픽셀 MP3카메라폰은 유효화소수 13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메모리 용량을 대폭 확대해 최대 2시간 10분까지 녹화가 가능하다. 또 인터넷을 통해 PC로 다운받은 MP3파일을 DRM(디지털저작권관리) 기술을 이용해 휴대폰용 MP3파일로 전환해 휴대폰에서 구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외장 메모리 스틱에 MP3파일을 저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휴대폰 내부에도 MP3 음악파일을 벨소리를 저장할 수 있는 5MB용량의 별도 MP3원음벨 저장공간이 있다. 5단계 디지털 줌 기능, 7가지 촬영 이미지 크기 중 하나를 사용자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찍을 수 있는 등 기존 카메라폰의 기능을 고급화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해 MP3폰 시장은 300만대 규모로 예상된다”며 “올해에도 애니콜 메가픽셀 MP3카메라폰을 대거 출시해 국내 MP3폰 시장에서도 애니콜의 신화를 지속적으로 이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애플, 국내에서만 아이폰 가격 인상 '신중 모드'…9월이 인상 분수령
-
2
알뜰폰 전파사용료 90% 깎아준다…QoS도 확대 적용
-
3
오징어 게임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 강제추행 무죄 확정
-
4
[K게임 대도약, 지금이 골든타임]〈2〉게임 제작비 세액공제땐 5년간 생산유발 효과 2.3조
-
5
배경훈 부총리 “AIDC 구축에 2035년까지 1000조 투자”
-
6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1〉인공지능 시대, 정부는 선도자가 아니라 조력자
-
7
[콘텐츠칼럼] 공공외교의 전략적 한류 자산, e스포츠
-
8
PwC “한국, 구독 피로 성숙시장”…OTT 광고 수익 2030년 22%로 확대
-
9
입주민에 떠넘긴 인터넷설비 공용전기료, 반년만에 30억 돌려줬다
-
10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리마스터 신작 '프리스타일 리부트'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