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대표 김쌍수 http://www.lge.com)가 서비스 기사의 자질을 향상시켜 점점 확대되는 외산 가전업체와의 차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17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러닝센터에서 전국 3000여명의 AS 기사를 대상으로 ‘LG전자 AS 기술 올림픽대회’를 열었다.
노동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1차 선발된 48명의 기사들이 휴대폰, TV 등 4개 제품의 이상 증상과 이에 따른 조치 사항 등을 평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품별 최우수상과 우수상 각 1명씩, 총 8명이 수상했다. 왕중왕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1년간 ‘제품 챔피언’이라는 호칭이 부여되고 소속된 서비스센터에서 별도의 명패를 부착하게 된다.
LG전자 고객서비스 부문장인 송성순 상무는 “진정한 고객 감동서비스를 위해 기술력이 가장 중요하고도 기본적인 요소임을 명심하고 기술 올림픽을 감동사 기술력 향상의 장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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