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첨단산업진흥재단 소프트웨어사업단(단장 조태용)은 오는 19일 오후 4시 대덕대학 정곡관 3층 회의실에서 ‘삼성테크윈과 대덕벤처기업 대표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정보통신 분야의 대기업과 대덕밸리 벤처기업간 공동 비즈니스 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삼성테크윈 김경수상무와 우종근 부장을 비롯해 소프트웨어사업단 관계자, 대덕밸리 벤처기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삼성테크윈이 협력을 원하는 분야는 △무선 통신기술 △영상처리 기술 △렌즈 및 정밀 구동 모터 이미지 센서 관련기술 등이다. 대덕밸리측에서는 이머시스, 넷코덱, 지토, 위월드, 소프트로닉스, 텔레포스 등 10여개 기업이 참석한다.
한편 1977년 설립된 삼성테크윈은 현재 광디지털 사업과 반도체 시스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회사로 작년 한해 1조700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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