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R/+R 제조사인 비올디벨로퍼즈(대표 허영재 http://www.bealldev.com)가 8배속 미디어를 개발 완료하고 이 달 안에 출시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비올디벨로퍼즈가 개발한 8배속 DVD-R/+R는 4.7GB를 8분 내에 기록할 수 있는 광미디어로 비올이 독자 개발한 특수염료를 사용, 보존성 및 기록·재생 안정성이 뛰어나다.
이 회사 허영재 사장은 “8배속 제품은 개발 및 제조공정이 까다로워 세계적으로 일부 회사에서만 생산이 가능하다”며 “이번 국산화로 국내 DVD-R/+R 시장이 발전하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비올디벨로퍼즈는 현재 기록형 DVD드라이브들 호환성 테스트를 진행중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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