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콜센터를 갖추기 어려운 중소기업이나 관공서, 자영업체가 저렴하게 임대해 사용하는 미니 콜센터가 탄생했다.
온세통신(대표 황규병 http://www.onse.net)은 저렴한 가격에 미니 콜센터 기능을 임대해 주는 콜센터 임대 서비스를 13일 부터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가 임의로 자동응답멘트, 음성합성, 통화연결 및 지역별·시간대별 통화 분배 등 다양한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또 업체의 사업영역과 규모에 따라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며 일주일내 이용업체 주문에 맞는 서비스 패키지가 제공된다.
회사측은 “저렴한 임대비로 초기 시설투자 및 시스템 운영·유지보수 비용부담없이 고가의 장비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며 “특히 전국 6000개 이상 지역에 대해 지점별 개별광고와 통화 분배가 가능하고 다양한 음성메뉴, 통화중 호전환 등 다양한 기능을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는 전국 대표번호 ‘1688’, 수신자부담서비스 ’080’ 및 통합번호 ’0504’와 패키지로 제공된다.
자영업자나 소규모 기업전용인 ’0504’는 월 1만원, 전국을 연결하는 관공서나 중대형 기업용인 ‘1688’은 월 2만 8000원, ‘080’은 1만원이 기본료다.
이용 및 신청문의는 전화(0504-555-0070)로 하면 된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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