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OS 이미지 센서 컨트롤러업체인 엠텍비젼(대표 이성민)은 지난 1·4분기에 매출 407억원, 영업이익 92억원, 순이익 81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42%, 34%, 16% 증가했다. 특히 매출액 407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795%나 성장한 것으로 지난해 전체매출 564억원의 70%에 해당한다.
엠텍비젼측은 최근 카메라폰이 휴대폰 시장의 주류를 형성함에 따라 주력제품인 CCP와 함께 하반기부터 차기 제품인 카메라 시그널 프로세서(CSP)의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성민 엠텍비젼 사장은 “최근 카메라폰의 전세계적인 성장세로 볼 때 애초 잡은 올해 매출 목표 1500억원을 무난하게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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