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표 김주형 http://www.cj.net)는 최근 식품의약안전청으로부터 만성신부전증 치료제인 ‘크레메진’의 국내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크레메진은 신장기능 이상의 원인인 요독증 증상을 개선해 투석치료시기를 최대 4년 이상 지연시킨다. CJ는 이 신약이 시판되면 연간 1000억원 이상의 투석비용을 절감하고 환자들의 고통을 경감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홍창 부사장은 “크레메진의 판매허가로 투석시작 시기의 지연을 통해 환자 개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난치성 만성질환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 개발 및 도입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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