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솔루션 전문업체인 모스텍(대표 임문호 http://www.mosstec.com)은 최근 국민은행의 외화동시결제(CLS) 관리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국제결제은행(BIS)이 권고하고 있는 CLS는 외환거래시 국가간 시차로 발생하는 환결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세계 50여개국 주요 은행들이 운영중인 국제 외화결제망으로 국내에서는 금융결제원이 통합 허브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은행은 약 5개월 동안 기존의 외화결제 통신망인 스위프트 시스템을 확장한 개념에서 국제금융시스템, e비즈니스 시스템과 연동한 CLS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향후 금결원 CLS 허브시스템과 연계할 예정이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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