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카드(대표 박해춘 http://www.lgcard.com)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현금융통(카드깡)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간 현금융통 검색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구축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의 현금융통 방지 시스템이 현금융통이 발생한 후 회원 및 가맹점에 대해 조사에 착수하는 사후관리 방식인 반면 이 시스템은 현금융통 의심거래의 발생과 동시에 회원과 가맹점에 대해 각각 조사를 진행, 적발하는 실시간 리스크 관리시스템이다.
기존 현금융통 회원과 가맹점에 대한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현금융통 의심거래 요인을 추출하고 가중치를 부과해 만든 자동검색 시스템으로 평상시 요주의 회원 및 가맹점에 대해 집중 모니터링을 하다가 현금융통 의심거래가 발생함과 동시에 회원과 가맹점을 개별적으로 접촉하거나 실사해 현금융통 사실을 적발한다.
LG카드는 지난 2월말 ‘실시간 현금융통 검색시스템’을 개발해 3월 한 달 동안 운영한 결과, 현금융통 회원 4700명을 적발, 약 170억원의 부실을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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