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난 9일 삼성SDI 부산사업장에서 열린 삼성OLED 신사명 선포식에서 삼성SDI 김순택 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삼성SDI(대표 김순택)는 순택 사장과 모바일디스플레이 본부장 심임수 전무(삼성OLED 대표이사 겸임) 등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오후 부산공장내 레포츠센터 문화관에서 유기 발광다이오드(OLED) 사업 자회사인 ‘삼성NEC모바일디스플레이(SNMD)’의 사명을 ‘삼성OLED(Samsung Organic Light Emitting Diodes)’로 변경하는 신 사명 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성SDI 김순택 사장은 사명선포식 축사를 통해 “삼성OLED로의 사명변경을 계기로 OLED 사업의 진정한 세계 1위로 한걸음 더 도약하자”며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과 품질 혁신으로 브라운관, 휴대폰 LCD, PDP에 이어 또 한번의 디스플레이 신화 창조를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형준 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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