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웰텔레콤(대표 박정서)은 자사의 CDMA 무선모뎀카드를 미국의 이동통신 사업자 스프린트를 통해 미국 델에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그로웰텔레콤의 무선모뎀카드 ‘CF2031’는 델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주부터 판매가 개시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 4월까지 스프린트로부터 받은 주문이 약 200만달러 수준으로 상반기 내에 지난해 매출을 넘어설 전망”이라며 “델이 그로웰텔레콤의 무선모뎀 판매를 시작한 것은 우리 제품과 기술력이 미국시장에서 인정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도시바 등 미국 내 다른 협력업체들과도 CF2031을 이용해 마케팅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로웰텔레콤과 스프린트는 도시바와 함께 올 초부터 미국 시장용 도시바 노트북 및 PDA 전모델을 대상으로 CF2031 영업과 미국 정부기관 납품도 추진 중이다.
그로웰텔레콤은 델 이외에 여러 미국 PC업체에게도 곧 본격적인 판매가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