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세계 반도체 장비시장이 전년대비 10% 성장한 228억달러 규모로 최종 집계됐다고 시장조사기관 가트너가 8일 발표했다.
가트너는 또 올해 반도체 제조업체들의 장비성능 개선과 첨단설비 도입 확산에 힘입어 이 분야 시장이 40%나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가트너의 클라우스 리넨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늘어나는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투자를 늘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같은 가트너의 올해 시장 전망은 기존 예상성장률인 37%나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의 예상성장치인 38% 보다 높은 수치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