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4월 12일 오전 9시 세계최초의 유인 우주비행선 구소련의 보스토크 1호가 서시베리아 우주기지로부터 발사됐다. 탑승자는 27세의 유리가가린, 1시간48분간 우주비행을 마치며 지구를 일주한 유리 가가린은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본 감상으로 ‘지구는 파랗다’는 인상적인 말을 남겼다. 소련의 유인 우주비행 성공 뉴스는 전세계를 경악시켰고 미국이 우주개발경쟁에 본격 뛰어드는 계기가 됐다. 보스토크는 러시아어로 ‘동쪽’이라는 뜻이며 이후 보스토크 6호까지 발사됐다.
국내 1971년 서울지하철 1호선 착공 1962년 드라마센터 개관
국외 1981년 미국 유인 우주왕복선 콜럼비아1호 발사, 무사 귀환 2000년 세계 개발도상국 ‘77그룹 정상회담(G77)’, 창설 26년만에 쿠바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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