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전날 미 증시에서 야후가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한 것에 영향을 받아 6.83% 올라 2970원으로 장을 마쳤다. 8일 월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회사에도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NHN·다음·지식발전소 등도 ‘야후 효과’로 장 초반 동반 상승했지만 종가 무렵에는 상승폭이 크게 줄었다.
◇주성엔지니어링= 최근 각광받는 반도체 업종 가운데에서도 대표적인 ‘턴 어라운드’ 종목으로 꼽히며 1만원 주가를 회복했다. 이날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1만750원을 기록, 3일 연속 상승세다. 지난 2001년 7월 5일 이후 처음으로 4자리 수대 주가를 회복했다. 일부 기관에서는 해외 진출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까지 나왔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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