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텐더(대표 윤석만) 이 회사 전 대주주인 이창수 씨를 금감원에 정식 고발 조치했다고 8일 밝혔다.
코리아텐더에 따르면 이창수 씨는 10%의 지분을 보유한 대주주의 지위를 활용해 4회에 걸쳐 총 360여 만주를 저가에 매수하고 고가에 매도하는 등 단기에 매수, 매도를 반복해 부당 이득을 취했다고 배경 설명했다.
이에 코리아텐더는 금감원에 주요 주주 단기 매매 차익 반환과 시세 조정, 내부 정보 이용 등의 이유로 고발 조치하는 한편 조사를 의뢰했다고 덧붙였다. 반면 이창수 씨 측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코리아텐더가 근거없는 인식 공격을 통해 직, 간접적으로 경영권을 강화하기 위한 의도"라고 반박했다.
한편, 코리아텐더 현 경영진과 대주주인 이창수 씨 측은 주총 결의 무효 확인, 직무행정 정치 가처분 등 3건의 소송을 진행 중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6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