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사장 한준호)는 정태호 송변전본부장을 부사장에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신임 정태호 부사장은 1972년 2월 한전에 입사해 부산전력관리처장, 765㎸건설처장, 전력계통건설처장, 송변전처장을 거쳐 송변전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송변전설비 건설·운영 분야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데이터 시대의 전략적 선택, 엣지 AI
-
2
[ET시론] 2025년을 준비하는 로봇 산업
-
3
[ET톡] 경계해야 할 중국 반도체 장비 자립
-
4
[ET대학포럼] 〈202〉저성장 한국 제조업, 홍익인간에서 길을 찾다
-
5
[사설]국회 '반도체 특별법' 논의 속도 내야
-
6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65〉일자리 문제는 시간 싸움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1〉CES 2025가 보여 줄 'AI 비즈니스 혁신' 3가지
-
8
[GEF 스타트업 이야기] 〈54〉한 없이 절망 했고, 한 없이 기뻤다
-
9
[인사] 신한카드
-
10
[사설] 트럼프 2기 산업 대비책 힘 모아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