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자인진흥원(대표 김철호 http://www.designdb.com)은 총 45억원의 예산을 들여 디자인 전공자 900명이 국내는 물론 해외의 선진 디자인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차세대 디자인인력 인턴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실업 극복을 위해 마련되는 이번 인턴 지원사업은 미취업 디자인 및 이공계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국내인턴 880명, 해외인턴 20명 등 올 한해 동안 총 900명이 선발된다.
연수생들은 약 5개월간 인턴방식의 현장연수를 통해 실무능력을 키우게 되며 실적이 우수할 경우 기간만료 후 현장취업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해외파견의 경우 선진 디자인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체험해 국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학생 선발은 각 지자체 유관기관을 통해 오는 20일까지 이뤄지며, 해외연수생의 경우 영어회화가 가능해야 한다. 파견대상 디자인회사로는 디자인블루, 이노디자인 등 국내 회사는 물론 영국 시모어파월·탠저린, 프랑스 압솔뤼리얼리티 등 외국 디자인 전문회사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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